뮤직뱅크 대기실 복도에서 송해선생님께 인사드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인사드렸을 때 "안녕하세요 투피엠입니다" 하고 인사드렸더니 해맑게 미소지으시면서 덕담해주셨던게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There are no translations. Translate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