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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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작은 음악회. 가을의 문턱. 감나무마당 별빛아래 열린 따뜻한 음악회를 마을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있었던 것은 최고의 호사였습니다. 막간에는 풀벌레 소리. 즐거운 무대를 선물해주신 신한균선생님과 양산의 음악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민들께도 모처럼의 치유와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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